무엇이든 운전이 가능한 'ASE' 의 천재 고교생 드라이버 '사토루'
아버지의 천재적인 드라이버 능력을 이어받은 그는 단돈 만엔에 위험한 일을 해결합니다. 불쌍합니다.
하지만 헐리우드도 가고 프랑스, 이집트 등 많은곳에 파견되어 동료들과 많은 일을 해결하니까
사실 세계를 많이 돌아다니는 부분은 부럽네요 ㅎ
고교생이 전투기까지 조종하는 등의 설정이 현실성이 다소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게 바로 만화니까요^^
평소엔 비실하지만 운전대에 손만 닿으면 눈빛이 달라지는 ...
암스 작자의 작품인 만큼 스토리와 작화가 뛰어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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