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만에 명작하나 나왔네요 ^^
그림체도 좋고 내용도 호기심이 생기구요. ㅋ
내용은 어릴때 항상 어울려다니던 6명의 어린이들...
하지만 커서는 각자 다른 학교를 다니며 어울려다니지 않게 됩니다.
도대체 어린시절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?
어릴때 주역이던 진타는 고등학생이 되었지만 더 이상 학교를 나가지 않습니다.
약간은 좋아는것 처럼 보이는 아나루만이 진타를 챙겨주고 있습니다.
그리고 진타의 옆에는 어느날 부터인가 항상 붙어다니던 멘마가 나타납니다.
하지만 어째서 인지 멘마를 볼 수 있는 건 진타 뿐!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멘마가 보이지 않습니다.
멘마는 유령일까요? 아님 어릴적 어떤 일로 생긴 진타의 환상일까요?
다음화가 기대되는 '우린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아직 모른다'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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