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윔지 DIARY

도치 근황... 잘자라고 있어요~^^

아라타마의 집에 온지 한달이 조금 안되었네요...

아라 는 역시 퍼질러 잡니다.ㅋㅋㅋ

타마 는 얌전히 ^^

잊으신 분들을 위해 다시 말씀드리면 아라여자애입니다. ㅋㅋㅋ


정말 깨우기 미안하지만 잰 오늘 목욕하는 날입니다...ㅋ

살짝 깨운뒤 아라를 씻겼습니다.ㅋㅋㅋ

'나에게 뭔 짓을 한겨?' 라고 눈빛으로 말하네요~


나도 오늘은 피곤하단다...


톱밥 많이 깔아서 푹신하게 해줄테니 잘 좌~^^


물기 없애주고 집에 넣어주니 잠시후 둘이 붙어서 자고 있네요~

이제는 고슴도치도 나를 약올리나요??? -.-;

둘이 떼 놓을까? ㅋ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