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윔지 DIARY

고슴도치 아라&타마가 2세를 낳았습니다.

고슴도치 아라&타마 2세를 낳았습니다.

내가 한국에 없는 사이 사고를...ㅋㅋㅋ

하지만!!!

너무 귀여운 남여 4마리를 낳았네요...눈 알뜰때가 더 귀여웠는데 ㅋㅋㅋ

눈을 뜨고 나니 사람을 무서워 하는군요...엄마 따라서 쉭쉭!!ㅎㅎ

이름은 제가 없는 틈을 타서 형님이 지었습니다.

똥1, 똥2, 똥3, 똥4...이런....

지금은 엄마 아빠와 따로 살겠군요. 사료를 먹을 수 있으니까요 ^^

저도 이제 슬슬 다시 그림을 그려 볼까요...스캐너도 없는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할지 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