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윔지 DIARY

고슴도치를 어머니께 맡기고 왔습니다 -.-

중국 파견으로 인해 도치들을 어머니께 맡기고 왔습니다.

어머니께서 도치를 보고 잠시 놀라셨지만 곧 호기심을 가지고 지켜보셨습니다.

아주머니들 징그럽다고 난리네요...도대체 어디가? ㅋ

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본 도치 모습입니다. 흑흑흑...-.-

지금은 이 요렇게 붙어서 잡니다. ㅋ

얼굴이 보이는게 아라입니다.^^

잠시 낯설겠지만 내가 돌아올때까지 건강하기를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