쉬고 싶은 토요일 쉬지도 못하고 마트를 갔습니다.
오우샹 은 한국으로 보자면 이*트, 홈*플러스, 까*푸 같은 곳입니다.
아래는 스팀 다리미 ! 약 300원 전 후인데 한화로 약 5만 2천원정도... 중국이 절대로 물가가 싼게 아닙니다.=.=;
언뜻 보면 한국의 마트랑 별 다를 바가 없는 ㅎㅎㅎ
아래 보이는 브랜드 중 HAIRE 이라는 회사가 한국으로 보자면 삼*, L* , 현* 같은 회사입니다.
역시 대륙이라 그런지 한국에서 말하는 대기업이 여기엔 넘쳐납니다. ㅋㅋㅋ
TV 시장만 봐도 중국의 대기업과 비교하면 삼*, L* 의 점유율은 그리 높은게 아닙니다.
전교 1등만으로는 의미가 없는거죠 ㅎ
과자류는 가격이 쌉니다. 저도 중국 과자 자주 먹는데 가격대비 만족 ^^
특히 비싸다는 과일이 여기 중국은 저렴합니다. 역시 대륙!!!! 짱!!!
사진 찍으니 계산하는 아가씨가 찌릿!!!
먹을 것만 잔뜩 ㅎㅎㅎ
회사에 가져다 놓고 배고플때 먹어야지요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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